* 전자공작의 붐이 도래하고 있다!

지금 전자공작이 붐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까?

자신의 주위에 있는 인터넷이 당연한 것처럼 지금에는 그것을 활용한 전자공작이 붐의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활용하면 정보의 공유와 검색, 그것들을 활용한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게 진행되는 것을 여러분은 체험하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뭔지 모르는 일이 있을 때는 인터넷에서 키워드 검색하고 정보가 실려있는 웹페이지로 조사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만이 아닙니다.

예를 들면 자신이 웹 페이지와 블로그 등에 자신이 만든 것을 올리는 것으로 자신의 정보를 발신할 수가 있습니다.
YouTube와 웃는 동화 등의 동화전송 서비스를 사용하면 동화라도 전송할 수 있습니다.
그것에는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의 투고자에 대한 답신을 할 수 있는 난이 있고 자신이 올린 정보에 대한 감상과 어드바이스 등의 답신을 주고받는 일로 인터랙티브한 커뮤니케이션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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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활용성은 이것만이 아닙니다.
인터넷상의 서비스의 한가지로 USTREAM라는 라이브 동화전송의 서비스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TV 생중계처럼 리얼타임으로 동화를 전송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만 TV와 다른 것은 코멘트도 리얼타임으로 읽고 쓸 수 있습니다.
그 기능은 혼잣말 서비스인 트위터와 소셜 서비스가 제휴하고 있어서(코멘트=혼잣말)됩니다.
여기에는 상당한 이점이 있고 그 흐름을 그림으로 나타내면 그림1 처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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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전자공작을 시작한 중학생과 초등학생 형제가 그 상황을 라이브 중계하고 있는데 한밤중인데도 50명 이상의 시청자가 모여 보고 있는 사람에게 가르치면서 전자공작을 즐긴 일이 있었습니다.
이 일은 아주 획기적인 새로운 즐거움의 한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 같은 중계를 하는 사람을 발견할 수 있게 되거나 일부에서는 배우는 사람이 모이는게 아니라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이 모이게 되어 역전자 공학교실이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장소는 인터넷 상에서 만이 아니고 인터넷에서 리얼하게 연결된 장소로 최근에는 전자공작에 관한 커뮤니케이션 스페이스가 오픈 되었습니다.
그 중 두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납땜질 카페 <납땜질 카페>는 동경, 아키하라현 근처의 스에히로 마을에 있고 ㈜스위치사이언스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납땜질 카페는 전자공작의 커뮤니케이션 스페이스로 장소와 공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안의 상황이 24시간 중계되고 있어 가기 전에 상황을 엿 볼수 있습니다.(그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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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bag 가젯 카페는 동경, 코엔지에 있고 ㈜엔카페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주 이벤트가 개최되어 정보교환과 가젯 자랑이 행해지는 공간입니다. 주말에는 실제로 물건 만들기 체험할 수 있는 워크숍이 개최되고 있습니다.(그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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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ED

이것들의 USTREAM과 트위터, 전자 공작계 카페는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전자공작을 즐기며 활용할 수 있는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거기서 나는 (인간과 인간이 연결되어 즐겁게 전자공작을 한다) 라는 것을 권하기 위해 소셜 전자공작이라는 말을 만들었습니다.
이것에 관해서는 제5장을 참조해주세요.
여기까지 인터넷 기술이 원인이 된 전자공작 붐에 대해서 썼습니다.
이제부터 전자공작을 시작하려는 분, 조금 흥미는 있지만 아직 모르겠다는 분에 대해서<도대체 전자공작을 시작한 계기가 뭔가?> 라는 것부터 이 책의 메인 테마의 간단한 전자공작을 시작할 수 있는 툴 mbed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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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작(물건만들기)에 미치는 발상

여러가지 편리한 것이 넘쳐나는 세상.
예를 들면 가전제품은 메이커가 계속해서 새로운 발상의 제품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을 사용하고 있으면(기능이 좀 부족한데) 라던가 (이런 기능이 있었으면) 하고 느끼거나 하는 일이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더욱이 생활하면서 불편을 느낀일은 (이런 물건이 있으면 편리할텐데)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메이커에는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반복하면서 개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팔리는 것을 만들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개발한 것은 누군가 사용하지 않으면 안되겠죠.
그 때문에 시작단계에서는 과감한 발상의 기능과 시작품이 있어도 제품으로는 소멸된 것이 많겠죠.
나의 경우에는 (이런 물건이 있으면 편리할텐데)라고 생각했을 때 그럼 만들어 보자 라는 발상을 한 일이 있습니다.
그런 기세로 내가 만든 것을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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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돌하게 사진과 이름을 소개했습니다만 이것만으로는 뭔지 알 수가 없겠군요.
이것은 내가 생활 속에서 불편하게 생각했던 것을 개선하기 위해 물건으로 만든 것으로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것입니다.
어느 날 가까운 슈퍼에서 쇼핑을 하고 있을 때 달걀을 본 순간 (그러고 보니 달걀이 아직 있었던가) 라고 계속 고민하면서 샀습니다.
그러나 집에 돌아가자 냉장고에는 많은 달걀이 있었습니다.거기서 나는 (쇼핑 중에도 냉장고 안을 확인할 수 있으면 이런 사태는 일어나지 않아) 라고 생각해 자신있는 전자공작을 이용해서 냉장고 안을 트위터로 혼잣말(인터넷 상에 공개), 나가지 전에 휴대폰을 보면 냉장고 안을 확인할 수 있는 이 (프리저 나우)를 만들었습니다.

(자세한 것은 내 웹페이지 http://jksoft.my.coocan.jp/를 참조)

내 경우에는 오래전부터 취미로 전자공작을 즐겨와서 (발상)에서 바로(만든다)라는 행동으로 옮겨졌습니다.
하지만 결코 어려운 지식과 많은 체험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려울 것 같아? 전자공작

전자공작이라고 들으면 뭔가 어려울 것 같은 인상을 받는 사람이 많을꺼라 생각합니다.
분명히 전자회로를 이해하고 0에서부터 새로운 것을 조립해 내는데는 그것대로의 지식을 필요로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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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생각대로 물건을 만드는 건 마이콘(작은 규모의 컴퓨터)와 프로그래밍에 의해 실현될 경우가 많기 때문에 프로그래밍도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자공작 좋아해 전자회로의 움직임을 이해하고 조립해서 달성감을 느끼며 즐기는 방법도 물론 있을꺼라 생각합니다만 내 선례처럼 전자공작 자체를 하고 싶다는 것보다도 간단히 전자공작을 즐기고 오리지날 물건을 만들고 싶다라는 요구도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최근에는 전자회로의 어려운 이론을 이해하지 못해도 간단히 시작하는 프로토타이핑 툴과 피지칼 컴퓨팅 보드라는 것이 여러가지 나와있습니다.
이것들은 완성된 마이콘 보드와 간단히 기능 확장할 수 있는 기판 등으로 구성되어 가격도 저렴해졌다.
또, 프로그래밍 환경도 무료로 사용방법도 간단합니다.
한가지가 mbed의 시작방법부터 소개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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